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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한인 ‘보팅 파워’ 증명했다

11/09/17




이번 선거는 코리안 파워를 확실히 보여주었다는 평가입니다.

한인 후보가 1위로 다수 당선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올해 뉴저지주 선거에서는 상당수 한인 후보들이 곳곳에서 득표율 1위로 압승을 거뒀습니다.

괄목할 만한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을 보여주었습니다. 또 한인 유권자들의 응집된 표심으로 정치지형을 바꿀 수 있다는 가능성도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는 분석입니다. 

팰리세이즈팍에서는 그동안 팰팍 민주당위원회가 지지하면 무조건 당선된다는 선거 불문율이 있어 왔지만 이번에는 무소속 제프리 우 후보와 우윤구 후보 등 2명이 승리하는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포트리에서는 폴 윤 후보가 타민족 후보들을 큰 표 차이로 누르고 당당히 득표율 1위로 당선됐으며 포트리 교육위원 선거에 출마했던 엘리사 조 후보 역시 2위를 기록한 후보보다 무려 500여 표의 격차로 압승했습니다. 

저지시티 윤여태 시의원도 58%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시의회에 재입성했습니다.

또한 잉글우드클립스 글로리아 오, 해링턴팍의 준 정 시의원 등도 득표율 1위를 기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버겐카운티 지역에서 한인 선출직 정치인들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한인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율도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번 선거는 그동안 괄목할 만큼 성장한 한인 정치력의 위상을 엿볼 수 있었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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