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노인 무료 콜택시 퀸즈 전역으로 확대
12/15/17
노인들은 자가 운전도 점점 어려워지고 대중교통 이용도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닙니다.
퀸즈 전역으로 노인들을 위한 무료 콜택시 서비스가 확대됩니다.
퀸즈 지역 노인들을 위한 무료 콜택시 서비스가 퀸즈 북동부 지역에서 퀸즈 전역으로 확대됩니다.
내년 1월부터 퀸즈 지역에 거주하는 노인이라면 누구나 1인당 한 달에 4번 로컬 서비스와 2번의 장거리 운행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서비스가 필요하면 오전 9시~정오 퀸즈 클리어뷰 셀프헬프 시니어센터에 전화로 전화해 예약하면 됩니다.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픽업 시간과 목적지 등을 알려야 합니다.
무료 차량 서비스는 퀸즈 클리어뷰 셀프헬프 시니어 센터와 포 투 콜택시 업체가 파트너십을 맺고 운영합니다.
재정적인 문제로 잠시 중단됐지만 폴 밸론 시의원이 기금을 확보하면서 지난 11월부터 다시 운영되고 있습니다.
폴 밸론 뉴욕시의원은 또 클리어뷰 시니어 센터에서 시행하고 있는 가상교육 프로그램에 1만 5,000달러를 제공했습니다.
센터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미술사와 박물관 투어, 운동 프로그램 등 매주 40여 종류의 수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수업은 한국어와 영어 등으로 제공됩니다.
뉴욕시 노인 인구 비율은 전체의 1/5입니다.
뉴욕시는 푸드스템프 등 각종 혜택 신청도 간편하게 하는 등 노인 복지 강화에 주력하고 노인 친화 도시를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