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욕시 홍수지도 35년만에 개정

01/09/18



생활 속 안전 정보를 확인해 위험과 피해를 미리 예방할 수 있는데요.

뉴욕시 ‘홍수 지도’가 처음으로 개정됩니다.

보험료 절감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뉴욕시의 홍수지도가 1983년 이후 35년 만에 개정됩니다.

연방재난관리청 FEMA는 최근 해안 지역의 지형 변화 등을 토대로 뉴욕시 홍수지도 개정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홍수지도 완성에는 2~3년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뉴욕시 전역의 홍수피해 규모를 예측하는 홍수지도는 수년 후 발생할 수 있는 홍수 피해 정도를 기준으로 합니다.

하지만 2015년 드블라지오 시장은 뉴욕시 홍수지도의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수년 후 피해 규모가 아닌 현재를 기준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홍수 지도는 시의 조닝과 재개발, 보험료 등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실제 보험사들은 홍수지도를 토대로 주택과 건물에 대한 홍수피해 보험료를 추산합니다.

새 지도에 따라 홍수 피해 보험료가 추산되면 뉴욕시 주택 소유주들은 절반에 가까운 보험료가 인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FEMA는 3피트 이상 높이가 넘는 파도의 위험이 있는 지역을 홍수 위험 지역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이 지역 주민들은 필수로 홍수 보험을 가입해야 합니다.

한편 뉴욕주는 홍수피해 지역 주택 소유주들을 보호하기 위한 ‘저비용 홍수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