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욕시 금연 보조 ‘스마트폰 앱’ 선보여

01/23/18



흡연은 질병과 빈곤의 연결고리가 되고 있습니다.

뉴욕시 보건국은 흡연자들의 금연을 돕는 스마트폰 앱을 출시했습니다.

보건국은 최근 금연 보조 스마트폰 앱 ‘헬프미큇’의 출시를 발표했습니다.

이 앱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흡연자들의 금연을 돕기 위한 다양한 메뉴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앱 내에서 다른 사용자 또는 페이스북 친구와의 연결을 통해 상호간에 동기부여를 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또 위치기반서비스를 이용해 가까운 흡연클리닉센터를 확인할 수 있고 흡연 욕구가 생길 때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릴 수 있도록 재미있는 게임도 설정했습니다.

담배 구매를 하지 않음으로 절약되는 금액을 표시해 쌓이도록 했으며, 금연 관련 여러 가지 도전을 달성하면 보상 뱃지 등을 모을 수도 있습니다.

현재 뉴욕시에서는 성인 인구 중 13.1%인 86만 7,000여명, 청소년 인구 중 5.8%인 1만 5,000여명이 흡연자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년 1만 2,000여 명은 흡연과 관련된 이유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WHO는 2025년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가 800만 명이 될 것이라며 세계 빈곤 퇴치에도 큰 걸림돌이 된다고 전망했습니다.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