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교도소 수감자들에 태블릿 PC 제공
02/02/18
뉴욕주가 올 연말부터 교도소 수감자들에게 태블릿 PC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수감자들이 에메일등을 주고 받을 수 있지만 보안 관계상 인테넷 접속은 차단됩니다.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수감자들의 출소 후 사회적응을 돕고 가족과의 제한된 연락을 위한 목적으로 54개 교도소 5만1,000여명의 수감자들에게 태블릿 PC를 제공할 것이라고 뉴욕주 교정국이 발표했습니다.
태플릿 PC는 교정 관련 공익활동을 펼쳐온 플로리다 소재 회사인 제이페이가 무료로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감자들은 태블릿 PC의 음악, 동영상, 전자책, 수감 생활에 필요한 물품 주문, 소원수리, 교도소 내 강간사건 신고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고 교정당국의 승인하에 가족이나 친구와 이메일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안 관계상 인터넷 접속은 차단됩니다.
주 교정국은 연말쯤 수감자들에게 태블릿 PC 제공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콜로라도, 펜실베니아, 조지아, 인디애나, 텍사스 주에서 이와 비슷한 프로그램이 운영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