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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보안 인터뷰' 시행

02/14/18



15일부터 대한항공을 이용해 한국에서 미국으로 입국하는 여행객들은 15일 부터 사전 보안 인터뷰를 해야합니다. 

미국행 승객들은 전용 체크인 카운터에서 체류기간, 여행 목적 등을 묻는 항공 보안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대한항공은 미국 교통보안청 규정에 따라 오는 미국으로 가는 승객들의 항공보안 질의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으로 입국하는 일반석 탑승객들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C 카운터에서 탑승 수속과 보안 질의를 받게 됩니다.

일등석과 프레스티지석 탑승객, 밀리언 마일러, 모닝캄 프리미엄 회원은 기존처럼 A 카운터 ‘프리미엄 체크인 존’에서 수속을 밟으면 됩니다.

항공보안 강화 절차는 ‘보안 인터뷰’와 ‘탑승 인터뷰’로 나뉘는데보안 인터뷰는 탑승 수속 카운터 또는 환승 구역에서 대기 중인 승객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탑승 인터뷰는 탑승구에서 탑승 중인 승객을 대상으로 합니다

보안 또는 탑승 인터뷰 과정에서 의심스러운 점이 발견되면 별도의 신체검색과 휴대 수하물에 대한 추가 검색을 실시합니다.  

대한항공은  이를 위해 보안 인터뷰 전문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별도의 미국행 전용 탑승 수속 카운터를 운영하게 됩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원활한 항공보안 질의 절차를 위해 본인의 여행계획에 대한 정확한 숙지가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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