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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특목고 합격자 아시안이 절반 넘어

03/08/18



뉴욕시 아시안 학생들의 특목고 합격률이 올해도 전체의 50%를 넘어서면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응시 학생에 비한 합격자 비율도 아시안 학생이 가장 높았습니다.

2018~2019학년도 특목고 합격률에 따르면 전체 합격자(5067명) 가운데 아시안 학생은 총 2620명으로 51.7%에 달했습니다.

그 다음은 백인(1344명·26.5%), 히스패닉(320명·6.3%), 흑인(207명·4.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고 시 교육국이 어제 발표했습니다.

아시안 학생은 총 8809명이 특목고 입학 시험에 응시해 이중 29.7%가 합격해 합격자 비율도 높았습니다.

백인 역시 전체 응시 학생 5139명 가운데 1344명이 합격해 26.2%를 나타냈으며 흑인과 히스패닉 학생은 각각 3.6%, 4.9%에 머물렀습니다.  

스타이브슨트 고교는 전체 합격자가운데 아시안 학생의 비율이 68%로 거의 70%에 육박했습니다.

브롱스과학고의 경우 56%가 아시안 학생이었으며 브루클린테크는 49%, 퀸즈과학고는 80%에 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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