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항공기 소음 측정 방법 변경
04/03/18
퀸즈 플러싱과 베이사이드 지역 주민들, 그동안 항공기 소음 공해로 많이 괴로우셨을텐데요
이 지역에 항공기 소음 공해를 줄이기 위한 대책이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방정부 예산안에 항공기 소음 공해를 줄이기 위해 항공기 소음 측정방법을 변경하는 조항이 포함됐습니다.
이 조항은 연방항공청에 새로운 항공기 소음 기준치를 제시하고 항공기 소음을 줄일 수 있는 대책을 마련토록 지시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방안을 주도한 그레이 맹 연방하원의원은 현재 기준인 65데시벨은 오래된 기준 수치이며 항공기 소음이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고 있다며 이번 항공기 소음 측정방법 변경으로 퀸즈 지역의 소음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2년 2월부터 라과디아 공항과 존 F. 케네디 공항에서 이·착륙하는 상당수의 항공기가 퀸즈 플러싱과 베이사이드 주택가를 지나가도록 돼있어 이 지역 주민들이 항공기 소음에 고통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