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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압류 증가… 퀸즈지역은 감소

04/06/18



올들어 퀸즈의 주택 압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뉴욕시 전체 신규 주택 압류 건수는 지난해보다 30% 이상 급증 했습니다.

올해  퀸즈에서 발생한 신규 주택 압류 건수는 30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50건과 비교해 13.4%  감소했다고 부동산 정보 전문업체 프라퍼티샤크닷컴이 어제 발표했습니다.      

뉴욕시 5개 보로 가운데 신규 주택 압류가 감소한 지역은 퀸즈와 맨해튼 두 곳으로 조사됐습니다.

퀸즈에서 주택 압류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자메이카.홀리스.세인트올반스로 총 32건의 주택 압류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이 기간 뉴욕시 신규 주택 압류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1% 급증한 920건으로 2009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 중 퀸즈가 전체의 32.9%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브루클린 30%, 스태튼아일랜드 20.5%, 브롱스 12.7%,  맨해튼 3.9% 순으로 많았습니다.         

신규 주택 압류의  증가율이 가장 높은 보로는 스태튼 아일랜드로  올 1분기 189건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5.9%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은  브루클린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68건에 비해 63.7% 급증했습니다.    

브롱스도 33% 늘었습니다.  

반면 맨해튼은 신규 주택 압류 건수가 2건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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