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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빈곤율 하락… 8년만에 최저

04/16/18



뉴욕시 빈곤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지난 3년동안 14만 여명의 뉴욕시민이 빈곤층에서 벗어났습니다.

2016년 뉴욕시의 빈곤율은 2008년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뉴욕시장실이  발표한 뉴욕시 빈곤율 연례보고서에서 나타났습니다.

올해 뉴욕시 빈곤율은  19.5%로 2014년 20.6%에 비해 1.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특히 같은 기간 연방 빈곤선 150% 수준 아래로 생활하는 인구 비율도 45.1%에서 43.5%로 1.6%포인트 하락했습니다.

한인 등 아시안 빈곤율은 2014년 26.6%에서 2016년 24.1%으로 1.5%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흑인은 21.3%에서 19.2%로 2.1% 포인트 감소했고, 히스패닉은 24.9%에서 23.9%으로 1% 포인트, 백인은 13.7%에서 13.4%으로 0.3% 포인트 줄어들었습니다.  

지역별로는 브롱스가 25%로 가장 높았으며, 브루클린(20.5%), 퀸즈(19.2%), 스태튼 아일랜드(16.9%), 맨하탄(13.9%)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정부는 2013~2016년 사이 14만1,000명의 시민이 빈곤에서 벗어났다며, 오는 2020년까지는 80만 명에 이르는 빈곤층이 사라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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