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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수감자 증가… 살인죄 가장 많아
04/23/18
뉴욕뉴저지 일원 교도소에 복역 중인 한국 국적 수감자가 다시 증가했습니다.
뉴욕, 뉴저지 등 총영사관 관할 5개주내 교도소에 실형을 선고 받고, 수감 중인 한국 국적자는 현재 30명으로 집계됐다고 뉴욕 총영사관이 밝혔습니다. 지난해 26명 보다 무려 15.3% 증가한 것입니다.
한국국적 수감자는 지난 2009년 51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하며 2010년 44명으로 급감한 뒤 꾸준한 감소세를 이어오다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약간의 증가세를 보였지만 2017년 26명으로까지 크게 줄었었습니다.
주별로는 뉴욕주 10명, 펜실베니아주 10명, 뉴저지주 9명, 커네티컷주 1명 등이었습니다.
범죄 유형별로는 살인이 14명으로 가장 많았고, 사기 6명 ,강도 3명 ,마약 3명 ,강간 3명 ,납치 1명등이었으며 남자가 27명 여자 3명입니다.
한편 이번 통계에서 미결수와 이민국 교도소에 수감된 불법이민 추방자는 제외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