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욕주 드림액트 또 무산위기
04/25/18
공화당의 벽에 부딪혀왔던 드림 액트 법안이 끝내 좌절될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올해도 민주당이 다수당을 차지할 가능성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올해도 뉴욕주 불법체류 대학생들에게 학비를 지원하는 드림액트 법안이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민주당의 심차 펠더 뉴욕주상원의원이 성명을 통해 남은 임기동안 공화당의 다수당 유지를 보장 하겠다며 공화당과의 협력을 선언했습니다.
따라서 24일 실시된 보걸선거의 결과와 상관없이 민주당의 다수당 계획이 무산됐습니다.
현재 주상원 전체 의원수 63석 가운데 공화당이 31석, 민주당이 30석으로, 만약 민주당이 24일 실시된 보궐선거 2곳에서 모두 승리할 경우 다수당 지위를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민주당이 다수당을 차지할 경우 그동안 수년에 걸쳐 공화당 벽에 부딪혀 번번이 무산됐던 뉴욕주 드림법안이 쉽게 통과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왔습니다.
지난 2012년 민주당 의원으로 선출된 펠더 의원은 그동안 공화당과 협조해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