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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넬라 감염 계속 늘어난다

05/14/18



살모넬라균에 감염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로즈 에이커팜이 생산한 모든 달걀을 리콜 조치했지만 살모넬라 감염 환자는 동부지역에서  3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연방질병통제센터(CDC)는 뉴욕.뉴저지를 비롯 동부에서 살모넬라 감염 확진 환자가 35명으로 늘어났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지난 주말 보도했습니다.

이 가운데 11명은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아직까지  살모넬라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환자가 발생한 지역은 뉴욕.뉴저지.펜실베이니아.웨스트버지니아.버지니아.노스캐롤라이나.사우스캐롤라이나.플로리다.콜로라도 등 총 9개 줍니다. 

지난달 13일 로즈 에이커팜은 노스캐롤라이나주 하이드카운티에서 생산한 달걀 샘플에서 살모넬라 양성 반응이 나오면서 즉시 달걀 2억674만248개를 자진 리콜했으나 리콜 발표가 나온 후에도 살모넬라 감염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리콜된 달걀은 겉포장 패키지에 공장번호 P-165 가 찍혀있는  컨트리 데이브레이크, 푸드 라이온, 선샤인 팜, 그레잇 밸류,  글렌뷰 등의 브랜드 네임으로 유통됐습니다.

이번 사태는 지난 2010년 5억5000개의 계란이 리콜된 이후 10년 만에 최대 규몹니다.

한편 연방식품의약청(FDA)에 따르면 살모넬라 감염은 육류나 우유, 달걀뿐 아니라 과일과 채소를 통해서도 발생할 수 있으며  감염되면 72시간 내에 설사, 복통, 구토, 고열 등의 증세가 나타나며 대부분의 환자는 2~3일 이내에 회복되지만 심할 경우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예방법으로는 손을 철저히 씻고, 도마 등 음식과 직접 닿는 부분을 뜨거운 물이나 소독제로 청결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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