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저지, 타운 발급 리커 라이선스 추진
05/22/18
뉴저지주 리커 라이선스의 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온 가운데
뉴저지주의회가 각 타운정부 자체적으로 비어 앤 와인 리커 라이선스를 발급해줄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재추진합니다.
존 벌지첼리 뉴저지주하원의원이 최근 발의한 법안은 각 타운이 자체적으로 식당 규모에 따라 1만 달러의 수수료를 받고 비어 앤 와인 라이센스를 발급하도록 하는 내용입니다.
이번 법안은 기존 리커 라이선스의 가격이 하락할 경우 소지자에게 영업세와 소득세 등에 대한 세금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내용도 포함돼 있습니다.
현행 뉴저지주 리커 라이선스법은 각 타운 인구 3,000명당 한 개의 라이선스를 발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벌지첼리 의원은 엄격한 리커 라이선스 규정으로 인해 오히려 뉴저지주의 경제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뉴저지주는 리커 라이선스의 개수가 제한적이어서 매매 가격이 50만~200만달러까지 치솟으면서 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