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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1인 당 교육비, 뉴욕주 1위
05/23/18
뉴욕주가 전국에서 학생 1인당 교육 예산 지출이 가장 많은 곳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주는 전국 평균보다 90%나 지출이 많았습니다.
뉴욕주는 2016년 초.중학생 1인당 교육 예산 지출이 2만2366달러로 나타나 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 엠파이어센터가 센서스 자료를 분석해 발표했습니다.
전국 평균 교육 예산 지출은 1만1762달러로 뉴욕주는 이보다 90%나 지출이 많았습니다.
워싱턴DC는 1만9159달러로 2위, 커네티컷주가 1만8958달러로 3위였습니다.
뉴저지주가 1만8402달러로 4위, 버몬트.앨라스카·와이오밍·매사추세츠·로드아일랜드·펜실베이니아가 5~10위를 기록했습니다.
뉴욕주는 교사 임금.혜택 등 교습 비용으로 1만5746달러를 지출했으며, 학교 행정과 보조교사 채용 등을 위한 지원 서비스 비용이 6130달러였습니다.
뉴저지주는 교습 비용 1만716달러로 뉴욕보다 적지만 지원 서비스는 6999달러로 더 많았습니다.
워싱턴DC의 교습 비용도 1만758달러로 뉴욕보다 5000여 달러 적었지만 지원 서비스 비용은 7637달러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뉴욕주 초·중학교의 전체 지출은 총 610억 달러로 전국 2위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뉴욕시 교육국 예산 사용에 관한 보고서에 따르면 교육국은 신규 또는 기존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데 1억4900만 달러를 지출했지만 진척 상황이나 효과에 대한 보고는 미흡했던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