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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은퇴 생활 최악의 도시’

06/06/18



미국 대도시들 가운데 은퇴 생활 하기에 가장 나쁜 도시는 뉴욕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오리건주 포틀랜드가  높은 의료 수준등으로 은퇴자들이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됐습니다.  

매그니파이 머니’가 미국 50개 대도시의 시니어의 생활비용, 기후, 레저, 헬스케어 등을 조사한바에 따르면 뉴욕시가 최하위인 50위를 차지했습니다.

뉴욕시는 주택렌트 중간 값이 1,528달러에 달하는 높은 생활비용, 시니어들의 자원봉사활동 빈도가 낮은 점과 타 도시에 비해 불편한 헬스케어 시설 등이 지적됐습니다.

그러나 은퇴자들을 위한 편리한 교통과 광범위한 레저 활동 등은  장점으로 꼽혔습니다.

뉴욕시외에 텍사스 휴스턴,  플로리다마이애미, 캘리포니아 LA,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등도 열악한 요양 시스템등  은퇴자들이 살기에 좋지 않은 곳으로 꼽혔습니다.

반면 은퇴환경이 가장 잘 갖춰진 도시로는 오리건주 포틀랜드가 선정됐는데  포틀랜드는 65세 이상 인구 유입량이 가장 높았으며 높은 의료 수준과 시니어들의 야외 활동이 활발한 점이 장점으로 나타났습니다.

뒤를 이어  좋은 시니어 커뮤니티 환경을 갖춘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와 콜로라도주 덴버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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