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의회 지원금, 8개 한인단체 69만 달러
06/14/18
한인 비영리 단체 8곳에 총 69만 달러의 예산이 뉴욕시 의회로부터 책정됐습니다.
지원금 규모가 3배나 급증한것입니다.
시의회의 지원금을 가장 많이 받는 곳은 뉴욕한인 봉사센터 KCS로 26만여 달러를 지급받게 됐습니다.
뉴욕시의회의 2019회계연도 지출예산안에 따르면 한인 비영리단체 8곳에 68만9,910달러의 예산이 책정됐습니다.
이 같은 지원금 규모는 전년도 27만6,910달러보다 무려 150% 증가한 것입니다.
시의회의 지원금을 가장 많이 받는 곳은 뉴욕한인 봉사센터 KCS로 26만910달러를 지급받게 됐습니다.
다음으로 뉴욕가정상담소가 전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24만7,500달러를 수령하게 됐고, 뉴욕상록회는 10만 달러가 많아진 11만 달러를 받게 됐습니다.
이어 퀸즈한인회 2만달러, 대뉴욕노인복지회 1만2,500달러, 뉴욕한인학부모협회 1만2,500달러, 가정문제연구소 5,000달러 등의 지원금을 수령하게 됐습니다.
반면 민권센터는 2,000달러가 감소한 2만1,500달러가 책정됐습니다.
한인단체에 가장 많은 지원금을 지원한 시의원으로는 퀸즈 프레시메도우를 포함한 24선거구의 로리 랜스맨 시의원으로 8만달러를 지원했으며, 플러싱을 포함한 20선거구의 피터 구 시의원이 6만9,000달러, 그 다음으로 베이사이드를 포함한 19선거구의 폴 밸론 시의원이 5만5,000달러를 지원했습니다.
한국인 할머니를 둔 코리 존슨 뉴욕시의장도 5만달러를 한인 단체에 지원했으며, 베리 그로덴칙 시의원도 2만2,500달러를 지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