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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원 폭염 주의보… 모래부터 풀려

06/18/18



뉴욕 일원 오늘 낮 최고 기온이 화씨 100도에 육박했습니다.   

기상청은 뉴욕과 뉴저지주에  폭염주의보를  내렸습니다. 

뉴욕 뉴저지 일원의 오늘 낮 최고 기온이 100도에 육박해 국립기상청은  오후 8시까지 뉴욕 웨스트체스터와 오렌지•풋남•라클랜드 카운티, 뉴저지 패세익•버겐•유니온 카운티에 폭염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기상청은  뉴욕과 뉴저지 일원이 내일까지 90대를 유지할 것으로 예보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뉴욕주 환경국과 보건국은 뉴욕시와 로워 허드슨 밸리 등에 대기오염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천식 환자 등은 야외 활동과 운동 등을 삼가고 충분한 물을 마시고 휴식을 취할 것”을 당부했다.

연방질병통제센터에 따르면 더위로 인해 미국에서 1년에 600여 명이 사망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더위는 한차례 소나기가 내린 후 꺾여 20일부터는 평년 기온을 되찾을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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