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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연방하원 예비선거, 20대 정치신인 돌풍

06/28/18



대표적인 친한파의원인 퀸즈카운티 민주당 대표 조셉 크라울리 하원의원이  20대 히스패닉계 여성 정치인이에게 패배했습니다.   

크라울리 의원은 낸시 팰로시 민주당 원내대표의 후임자로 거론됐던 인물입니다.

26일 치러진 뉴욕 연방하원 14선거구 퀸즈 지역구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즈가 1만3,245표를 획득, 9,745표에 그친 조셉 크라울리 하원의원을 누르고 승리했습니다.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오카시오-코르테즈는 사회운동가이자 미국내 최대 사회주의단체인 미국민주사회주의자의 회원으로 지난 2016년 대선 당시 민주당 경선후보였던 버니 샌더스 연방상원의원의 선거캠프에서 일하기도 했습니다.

퀸즈카운티 민주당 대표를 맡고 있으며  대표적인 친한파 의원인 크라울리는,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의 후임자로 거론되기도 했던 인물입니다.

크라울리는 성명을 통해 오카시오-코르데즈의 승리를 축하하며, 본선거에서 지지를 약속했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를 몹시 싫어하며, 낸시 팰로시의 후임자로 예상됐던 크라울리 의원이 예비선거에서 패배했다며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큰일이다라고 조롱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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