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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일 연휴 4,700만 명 떠난다

07/03/18



오늘부터 시작되는 독립기념일 주간에 미 전역에서 4,700만명 가까이 여행을 떠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전미자동차연합은 독립기념일 연휴기간인 오늘부터 8일까지 미 전국에서 약 4,690만 명이 50마일 이상 장거리 여행을 떠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2000년 이래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교통수단 유형별로 보면 3,970만 명이 자동차로 여행을 떠나면서 전년 대비 5.1% 증가를 보일 것으로 예측됐고 항공 여행객 수는 376만 명으로 7.9%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으며, 기차나 버스, 배를 통한 여행객도 350만 명으로 전년도보다 5.8%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전미자동차연합 독립기념일 주간 동안 오늘이 교통체증이 가장 극심할 전망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특히 뉴욕과 LA, 워싱턴 DC 등 혼잡한 도시의 경우 교통량이 평소의 두 배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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