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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건강보험 확대… 최대 36개월 까지 연장
08/06/18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건강보험 개혁법의 규정 변경 최종안을 발표했습니다.
오바마 케어에서 요구하는 의무규정이 적용되지 않는 단기 건강보험 상품의 판매를 대폭 확대하는 내용입니다.
건강보험사들이 단기 건강 보험 플랜의 본격적인 판매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단기 건강 보험 플랜은 오바마 케어에서 반드시 커버리지를 제공하도록 한 처방약 구입· 임산부 진료· 기존 질병 보유자 차별 금지 등의 진료나 서비스가 포함되지 않은 플랜입니다.
오바마 행정부인 2016년 말에 도입된 현행 규정은 단기 개인 건강보험 플랜의 기간을 최대 3개월로 제한했지만, 새 규정은 이를 최대 364일로 대폭 연장하고 보험회사들이 계약 기간을 최대 36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새 플랜은 오바마케어 플랜 보험료에 큰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나 상대적으로 병원을 찾을 일이 적은 젊은 층 소비자들이 선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새 규정은 두 달의 유예기간을 거쳐 발효됨에 따라 소비자들은 10월이나 11월에 각 건강보험사의 단기 건보 상품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