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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지역농산물 학교 급식 확대
08/10/18
뉴욕주가 공립학교의 학생들의 건강과 농가의 경제 활성화를 함께 지향하는 ‘팜-투-스쿨 프로그램을 확대 하기위해 새 학년도 지원을 두배로 증액합니다.
모든 교육기관이 주정부의 지원기금을 신청할수 있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어제 학생들에게는 건강식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 농가의 매출을 늘려 경제 활성화도 꾀할 수 있는 ‘팜-투-스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오는 9월에 시작하는 새 학기의 그랜트 규모를 지난해에 비해 두 배로 늘어난 150만 달러로 증액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5년에 처음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전국스쿨런치프로그램’에 가입돼 있는 공립학교와 차터스쿨, 비영리단체 등 모든 교육기관이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수혜 기관·단체로 선정되면 최대 10만 달러까지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받은 기금은 지역 농가의 직원을 학교 급식 코디네이터로 채용하거나, 학교 카페테리아 직원에게 지역 농산물 식재료 조리 방법 교육 그리고 지역 농산물 배송 저장 비용등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리차드 볼 주 농무부장은 지역 농가와 연계해 신선한 농산물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려는 학교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거의 대부분의 식재료를 지역 커뮤니티 안에서 자체적으로 조달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교육기관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그랜트를 받기 희망하는 단체는 오는 10월 1일까지 웹사이트 그랜트게이트웨이(https://grantsgateway.ny.gov/를 통해 제안서를 제출해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