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생 평균 부채 3만달러
08/10/18
지난해 전국 4년제 대학 졸업생들의 부채 평균은 3만 달러에 육박했으며 졸업생의 절반 이상이 학자금 부채를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뉴저지의 대학 졸업생들 부채는 평균 3만 달러를 훌쩍 넘아서 졸업생 부채 평균이 높았습니다.
2017년 대학 졸업생 학자금 융자 부채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뉴욕주 대학을 졸업한 학생들의 학자금 부채 평균은 3만1506달러로 2016년 보다 약 4% 증가했다고 학자금 융자 조사기관인 'LendEDU'가 발표했습니다.
누욕주 대학 졸업생들의 64%가 학자금 부채를 안고 있으며 전국 50개 주 가운데 6번째로 졸업생들의 학자금 부채가 많은 것이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사립대 졸업생들의 부채 부담이 심각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부채 평균이 높은 곳으로 꼽힌 맨해튼의 칼리지 오브 퍼포밍아트는 지난해 졸업생들의 학자금 부채 평균이 7만7353달러로 2016년보다 229.62%나 증가했습니다.
파슨스디자인스쿨도 지난해 졸업생 평균 부채가 7만361달러에 달했으며 로체스터공대와 시라큐스대도 지난해 졸업생 학자금 부채 평균이 각각 3만8927달러와 3만8918달러로 나타났습니다.
주립대도 학자금 부담이 큰것은 마찬가지로 스토니브룩과 빙햄튼캠퍼스의 졸업생 부채 평균은 각각 2만6219달러와 2만7022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뉴저지 대학을 졸업한 학생들의 학자금 부채 평균은 3만794달러로 9% 이상 증가했고 졸업생의 62%가 학자금 융자 빚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뉴저지에서는 사립대인 페어리디킨슨대 플로햄캠퍼스 졸업생 부채 평균이 4만151달러를 기록해 가장 많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