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링컨터널 진입로 공사 ‘교통대란 없었다’
08/21/18
심각한 교통체증이 예상됐던 뉴저지 턴파이크와 링컨터널을 연결하는 고가도로 루트 495 재건축 공사가 지난 17일 시작된 가운데 우려했던 것과 달리 어제와 오늘 출근 시간대 교통이 원활하게 진행됐습니다.
교통국은 루트 495 재건축 공사로 심각한 교통체증을 예상했지만 대다수의 운전자들이 로트 495를 피해 다른 도로를 이용하면서 어제와 오늘 큰 교통 혼잡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방학이 끝나고 노동절이 시작되는 9월부터 교통체증이 심화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약 80년 전 지어진 루트 495는 그동안 수차례 누수가 발견돼 재건축을 결정했습니다.
현재 루트 495는 보수공사로 양방향 1개 차선씩 폐쇄됐습니다.
뉴욕을 향하는 동쪽 방면 도로는 4개 차선이 3개로 축소되고, 뉴저지로 향하는 서쪽 방면도 3개에서 2개 차선으로 줄었으며 공사는 앞으로 2년 동안 진행됩니다.
루트 495는 하루 통행량이 15만 대 이상을 기록하며 전국에서 가장 혼잡한 고가도로 중 한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