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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CEO 59명 ‘이민정책 개선 촉구’

08/28/18



미국 대기업 최고경영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정책 개선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탄원서는  트럼프 행정부의 일관성없는 이민 정책이 미국 경쟁력을 해치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팀 쿡,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아메리칸항공의 더그 파커 등 미국 200대 기업의 이익을 대변하는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소속 CEO 59명이 지난주   커스텐 닐슨 연방국토안보부 장관에게  이미정책 개선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이들은  H-1B(전문직 취업비자) 배우자들에 대한 노동허가를 제한하는등의  ‘일관성 없는 이민정책 결정’ 으로 숙련된  노동자들이 불확실한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연방정부가 법을 잘 지키는 숙련노동자 수천 명의 삶에 지장을 주고 미국 경쟁력을 해치는 변화를 가하는 것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닐슨 장관은 이에 대해 이민자 체류자격 강화에 대해 기존 법규를 엄격히 집행하는 것일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닐슨 장관은 정부가 가족들을 갈라놓는 정책을 만든 게 아니라 법을 어기는 전체 집단에 더는 면책이 없도록 바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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