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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은행 자산 건전성 최고 등급
08/29/18
뉴욕 뉴저지 일원 대부분의 한인은행들은 평균 이상의 자산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인은행 10곳 가운데 7곳이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받았습니다.
‘바우어 파이낸셜’이 은행들의 자산 건전성·수익성·신용도·평판 등을 종합해2018년 2분기 은행들의 신용평가를 발표했습니다.
어제 발표된바에 따르면 뉴욕 일원 한인·한국계 은행 10곳 가운데 7곳이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받았습니다.
2분기 은행 신용평가에서는 뉴밀레니엄뱅크는 줄곧 최고 등급을 받아왔던 뱅크오브호프·한미·우리·퍼시픽시티·메트로시티·뉴뱅크와 함께 처음으로 별 5개를 받았습니다.
뉴밀레니엄뱅크는 지난해 2분기에 별 3.5개에서 4개로 등급이 오른 후 4분기만에 한 등급 또 올라섰습니다.
반면, 지난해 4분기 별 4개에서 올해 1분기에 별 5개로 등급이 상향 조정됐던 노아은행은 2분기에 한 등급이 내려갔습니다.
2017년 1분기까지 별 5개의 최고 등급을 유지하다 지난해 2분기에 4개로 떨어졌던 신한은행아메리카는 5분기째 최고 등급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KEB하나은행은 2분기에도 여전히 별 2개를 받는 데 그쳐 한인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평균 이하 등급을 받았습니다.
한편 바우어 파이낸셜의 신용평가에서 4~5개의 별 평점을 받은 금융기관은 바우어 파이낸셜의 ‘추천 금융기관 보고서’에 실리게 돼 투자 유치에 큰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