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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RR 정시 도착률 최악… 2020년까지 이어질 듯

09/07/18



롱아일랜드레일로드는 올해 신호체계 고장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정시 도착률이 19년내 최악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이같은 열차 운행 차질은  LIRR  제3의 노선이 완공되는 2020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난 8 LIRR 열차 정시 도착률은 89.9%로 지난해 같은 기간 93.1%보다 무려 4%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는  지난 19년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한것이라고 뉴욕시 감사원이 발표했습니다

승객들은 매일같이 반복되는 열차 운행 차질로 인해 출·퇴근 시간에 큰 혼잡이 빚어지면서 즉각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지만  뉴욕주정부는 근본적인 대책은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처럼 정시 도착률이 낮아진 이유로는 철로가 낙뢰를 맞는 사고 등으로 인해 신호체계가 고장이 빈번하게 나면서 열차 운행에 지장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LIRR 열차 운행의 지연 및 취소 사태는 제3의 노선이 완공되는 2020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힌편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2020년에 완공될 예정인 플로랄팍과 힉스빌을 잇는 10마일 구간의 제3의 LIRR 노선이  전체 승객 중 40%를 수용할 수 있어  불편이 다소 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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