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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운전자 건보비 마련 위해 택시비 인상 움직임
09/17/18
운전자의 건강보험료 마련을 위해 뉴욕시 택시비가 인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운전자들과 승객들의 부담을 가중시킬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뉴욕시의회가 모든 택시 운전자의 건강보험료를 마련하기위해 옐로우 캡을 비롯한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 우버와 리프트 등에 추가 요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추가 요금 액수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뉴욕시에서는 모든 택시에 이미 80센트의 추가요금을 부과해 50센트는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 기금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30센트는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택시의 지원 기금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이번 추가요금 추진이 운전자들과 승객들의 부담을 가중시킬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내년 1월부터는 96가 남단으로 출발하거나 종착지로 하는 우버와 리프트, 콜택시등을 이용하는 승객에게 운행 당 2달러75센트의 혼잡세가 부과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