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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비자에서 취업비자로 전환 감소

09/25/18



트럼프 행정부 들어 학생 비자 소지자의 전문직 취업 비자 전환이 감소했습니다

학생비자의 전문직 취업비자 전환은 한국 출신이 인도와 중국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이민서비스국이 어제  발표한 학생비자 소지자의 취업비자 취득 현황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선 2016~2017회계연도에 3만4488명으로 오바마 전 대통령 임기 마지막 해인 2015~2016회계연도보다  12.3% 감소했습니다.

2011~2012회계연도 이후 F-1 비자 소지자의 국적별 H-1B 비자 취득에서 한국 출신은 6930명으로 인도(10만1211명).중국(5만9237명)에 이어 세 번째를 기록했습니다. 

유학생 출신 H-1B 비자 취득자의 초임 중간 연봉은 2011~2012회계연도 6만1963달러에서  2016~2017회계연도에는 7만9165달러로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이는 H-1B 비자 신청 경쟁률이 높아져 석사 출신 지원자의 비율이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고연봉자가 많아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2011~2012회계연도 이후 올 5월 15일까지 전체 H-1B 비자 취득자 22만145명 중 석사 학위 소지자는 15만899명으로 68.5%에 이르며 박사 학위 소지자도 3만1850명으로 학사 학위 소지자 3만2591명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전공 별로는 컴퓨터과학이 3만156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공학과 경영학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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