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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급 국악인 한자리에… 국악한마당 ‘명인열전’

09/28/18



한국과 미국의 정상급 국악인들이 함께하는 국악한마당 명인열전이 내일 맨해튼에서 열립니다.

올해 공연은 한국 국악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남상일씨가 특별 출연해 정통국악과 퓨전을 넘나드는 공연을 선보입니다. 

미동부국악협회가 주최하는 신명나는 국악 한마당 제 5회 명인 열전이 내일 저녁 맨해튼 심포니 스페이스에서 열립니다.

공연을 하루 앞두고 미동부국악협회 연습실에서 뉴욕 뉴저지 국악인과 특별 출연 소리꾼 남상일씨가 함께 호흡을 맞췄습니다. 출연진들은 오랜 시간 연습해 온 만큼 내일 공연을 찾은 관객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다짐입니다.

국악협회 음갑선 회장은 한인 2, 3세에게 국악의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시작했던 명인 열전이 올 해 5회를 맞아 감회가 새롭다며 내일 공연이 남녀노소 모든 연령 관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내 여러 tv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한국 국악계의 새로운 얼굴로 자리매김한 소리꾼 남상일 씨는 한국의 소리를 미 동부 한인 동포들에게 들려드리기 위해 먼 길을 왔다며 신명나는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번 5회 명인 열전에서는 남상일 씨가 국내 TV프로그램에서 선보인 국악 가요와 흥부가 등의 시원한 판소리, 민요 메들리를 노래하며 미동부국악협회 국악인들의 검무와 태평무, 창작 무용과 퓨전 음악으로 관객들과 소통하는 무대가 펼쳐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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