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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영주권 취득 한인 1만 9,184명

10/03/18



지난 회계연도에 영주권을 취득한 한인수가 2만명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한인 영주권 취득자는 출신 국가별로 11위를 기록했고  취업이민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연방국토안보부가 어제  발표한 이민연감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회계연도 미 전국에서 영주권을 취득한 한인은 1만9,184명으로 2016회계연도에 비해  1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 한인 영주권 취득자수는 켈리포니아가 6,230명으로 가장 많았고 뉴욕 1,706명으로 2위  뉴저지 1,300명으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텍사스 1,417명, 워싱턴 766명, 버지니아 765명 등의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한인 영주권 취득자를 유형별로 보면 취업이민이 1만64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시민권자 직계가족 초청 6,522명 , 가족이민 1,296명 , 추첨영주권 24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신국가별로는 멕시코가 17만581명으로 최다였고, 중국 7만1,565명, 쿠바 6만5,028명, 인도 6만394명 등의 순이며 한인 취득 건수는 11번째였습니다.

한인 영주권 취득은 2005년에  급증한 뒤 2008년 2만6,666명으로 정점을 찍었으며 2015년 1만7,138명으로 급락했다가 2016년 곧바로 2만명 선을 다시 회복한 바 있습니다.

2107 회계연도 미국 전체 영주권 취득자는 112만7,167명으로 전년에 비해 4.5%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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