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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처분 피해 국외 도피’ 미국이 가장 많아
10/12/18
한국에서 형사 처분을 피하기 위해 해외로 도피한 ‘국외 도피범’이 지난 5년간 두배가 증가했습니다.
또 미국으로 도주한 도피범은 지난 5년간 16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의원이 어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외도피범은 2013년 254명에서 2017년 528명으로 5년 사이 두배이상 증가했습니다.
지난 5년간 국외도피범 가운데에는 미국으로의 도피범이 163명으로 4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다음은 중국 635명, 필리핀 514명, 태국 218명 등이었습니다.
범죄 유형별로는 사기, 횡령·배임 등 경제사범이 1061명으로 48.6% 를 차지했고 마약사범 133명 , 성범죄 사범 47명 순으로 드러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