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아시아나 기내식 대란… 뉴욕 노선도 지연운행
아시아나 항공의 기내식 대란으로 승객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뉴욕~인천 구간 항공편의 출발과 도착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측은 지연 사태로 인해 항공편 환승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 항공권을 ...
07/03/18
시민권 적체 심화… 최장 20개월 소요
시민권 신청 적체 현상이 심화되면서 보통 6개월 정도가 걸리던 시민권 발급이 최근들어 최장 20개월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12월 말 이민국에 계류된 시민권 신청 케이스는 73만 여 건으로 버락 오바마 전 행정부 시...
07/03/18
국토안보부, ICE 수장 교체
'무관용 정책'에 따른 밀입국 아동 격리 수용으로 세간의 거센 비판에 시달리는 국토안보부가 이민 세관 단속국 수장을 전격 교채했습니다. 새로운 이민 단속 정책이 나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커스텐 닐슨 국토안보부 장관은 어...
07/03/18
뉴욕일원 무더위 이어져… 쿨링센터 오픈
지난 주말 뉴욕일원을 강타한 무더위에 밤잠 설치신 분들 많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어제는 낮 기온이 100도 가까이 올라갔는데요. 이번 더위는 이번주 금요일쯤 한풀 꺽일것으로 예보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가급적 외출을 삼가할것을 당부했고 뉴욕시는 ...
07/02/18
‘통일골든벨’ 최우수상 고나윤 학생
한인 청소년들의 조국 사랑을 확인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행사가 열렸습니다. 평통 뉴욕협의회가 마련한 통일 골든벨 행산데요. 한국에서 교육받은 성인들에게도 어려운 문제들을 막힘 없이 풀어내는 우리 청소년들. 한인 청소년들의 한국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
07/02/18
한미문화교류재단 후원의 밤
태권도 교육을 통해 한국을 알리고 있는 ‘한미문화교류재단’이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어린 학생들의 태권도 시범과 KPOP, 난타 공연으로 진행된 행사를 통해 재단을 알리고 한국 방문의 꿈을 키웠습니다. 지난 금요일 저녁 한인 2, 3...
07/02/18
전국 750개 도시에서 ‘트럼프 반이민' 규탄
지난 주말 뉴욕과 워싱턴DC, 시카고 등 미 전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정책을 규탄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습니다. 뉴욕시에서도 100여 개 이민자.민권 단체가 규탄 시위를 벌였습니다. 지난 주말 미전역...
07/02/18
NYPD 독립기념일 보안 태세 강화
독립 기념일을 앞두고 뉴욕시경이 보안 경계 태세를 강화합니다. 또 맨해튼과 퀸즈 브루클린은 이스트리버를 따라 일부 도로에서 차량 진입이 전면 통제됩니다. 지난주말 제임스 오닐 뉴욕 시경국장은 기자회견을 갖고 독립 기념일...
07/02/18
뉴저지 예산안 합의… 주정부 셧다운 위기 넘겨
뉴저지 주정부의 예산안 마감 시한인 30일 주의회와 가까스로 예산안 합의에 이르면서 셧다운 위기를 넘겼습니다. 주의회간 의견대립이 가장 컸던 판매세는 그대로 유지되며 부자세가 크게 인상됐습니다. 뉴저지 주정부는&...
07/02/18
뉴욕시 주택 ‘지하 렌트 허용’ 추진
뉴욕시가 서민 주택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주택 지하 렌트 허용 방안을 본격 추진합니다. 지하 렌트가 합법화되면 주택 공급 증대 외에도 현재 불법으로 거주하는 세입자의 권리와 안전도 강화될것으로 보입니다. 뉴욕시 의회에 주택...
07/02/18
법원 “독감 예방 접종 의무화 합헌”
지난해 법원으로부터 헌법에 위배된다는 판결을 받은바 있는 뉴욕시 프리스쿨과 데이케어 아동 독감 예방접종 의무화 규정이 최종 합헌 판결을 받았습니다. 뉴욕주 법원은 시 보건국이 시 정부가 관리하는 프리스쿨과 데이케어 아동을 ...
07/02/18
시영아파트 어린이 ‘납중독 양성 반응’
뉴욕시 시영아파트에 거주하는 어린이의 납중독 사례가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납성분 혈중 농도 기준치를 초과하는 어린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6년동안 시 주택 공사가 관리하는 시영 아파트에 ...
07/02/18
오늘부터 폭염 시작… 체감온도 100도 넘어서
뉴욕일원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과 모래 낮 최고 기온이 100도에 육박하고 체감온도는 110도에 이를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뉴욕시는 이번 주말 가급적 외출을 삼가하고 이웃에 거주하는 노약자와 애완동물의 안전도 확인해 달라고...
06/29/18
신문사 편집국 총기 난사 5명 사망
어제 메릴랜드의 아나폴리스에 있는 한 지역 신문사 편집국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5명이 사망하고 20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또 발생했습니다. 어제 오후 2시40분쯤 메릴랜드주 애나폴리스에 있는 캐피털 가제트 신문사 편집국에...
06/29/18
추방재판 법정심리 중단… 변호사 접견 침해 논란
연방이민세관단속국이 범법 이민자들에 대한 추방재판 법정 심리를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추방재판 심리가 법정이 아닌 이민구치소내 비디오 컨퍼런스로 대체되면서 변호사 접견 권리침해라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ICE는 28일 ...
06/29/18
이민단속국 직원들 "조직 해체하라"
이민세관단속국 조사관 19명이 국토 안보부 장관에게 서한을 통해 ICE를 해체해 줄것을 요구했다고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불법체류자 단속만 전담하는 기관으로 여겨져온 이민세관단속국에 불만을 드러낸것으로 풀이됩니다. 연방 이민세...
06/29/18
새로운 세금보고 양식 공개… 우편엽서 크기 축소
국세청이 새로운 소득세 신고 양식 1040 양식 초안을 공개했습니다. 그러나 크기만 줄었을뿐 복잡한 절차는 그대로이며 오히려 구성이 달라져 더 복잡하다는 지적입니다. 국세청이 개정세법에 맞춰 2018년 '10...
06/29/18
뉴욕시 공립교 '스크린 제도' 점검
뉴욕시 공립학교 내 인종 분리 현상은 특수목적고 입시 제도뿐 아니라 스크린 제도에도 원인이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뉴욕시가 학과 성적 등을 기준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스크린 제도의 공정성을 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이...
06/29/18
메디케이드 사기 의료인 적발… 한인의사도 포함
메디케이드·메디케어 사기 혐의로 의료업계 종사자 10여명이 연방 검찰에 적발된 가운데 이중 플러싱에서 종합 건강 센터를 운영하는 한인 의사가 포함됐습니다. 연방 검철 동부지검은 어제 메디케이드·메디케어 사기 혐의로 플러싱 패링턴스트...
06/29/18
뉴저지 약물 오남용 특별단속 실시
뉴저지주 검찰이 버겐카운티등에서 약물과 관련된 범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해 170여명을 체포했습니다. 검찰은 또 약물 범죄단속을 주 전체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저지 주검찰이 지난주 버겐과 모리스, 패세익, 서...
06/29/18
아마존 온라인 약국 '필팩' 인수
세계 최대 온라인 기업 아마존이 미국 50개 주 전체에 의약품 유통 면허를 가진 온라인 약국 필팩(PillPack)을 인수하기로 했다고 어제 발표했습니다. 미국 제약시장이 일대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06/29/18
한류 확산 교두보 ‘뉴욕코리아센타’ 기공
한국의 전통문화와 한류문화 확산의 교두보가 될 뉴욕코리아센터가 마침내 첫 삽을 떳습니다. 토지매입비와 공사비 등 총 771억원이 투입되는 코리아센터는 2년여 공사를 거쳐 오는 2020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미국 사회에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고 한류...
06/28/18
연방하원 이민법안 부결
연방하원의 이민법 타협안이 결국 통과되지 못했습니다. 타협안에는 드리머에게 시민권 취득까지 허용하는 내용이 포함됐지만 전자고용인증의무화 등 반이민적 요소가 추가돼 반대표가 쏟아졌습니다. 하원 공화당 지도부가 보수파와 중도파가 합...
06/28/18
연방법원 ‘밀입국 아동’ 부모 재결합 명령
격리 수용 중인 2000여 명의 밀입국 아동들이 곧 가족을 만나게 됩니다. 연방법원은 부모와 격리 수용된 밀입국 아동을 한 달 내로 부모와 만나게 하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연방법원 캘리포니아 남부지법 데이나 새브로 판사는 26일...
06/28/18
퀸즈 연방하원 예비선거, 20대 정치신인 돌풍
대표적인 친한파의원인 퀸즈카운티 민주당 대표 조셉 크라울리 하원의원이 20대 히스패닉계 여성 정치인이에게 패배했습니다. 크라울리 의원은 낸시 팰로시 민주당 원내대표의 후임자로 거론됐던 인물입니다. 26일 치러진 뉴욕 ...
06/28/18
퇴거명령 받은 스몰 비지니스 5천 곳 넘어
스몰 비즈니스를 살리는데 주력하겠다던 드 블라지오 시장의 공약이 무색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해 강제 퇴거 명령을 받은 스몰비즈니스의 수가 5,000곳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4년동안 뉴욕시에...
06/28/18
렌트비 부담 늘어나고 모기지 부담은 감소
뉴욕주민들의 렌트비 부담은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모기지 부담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모기지 금리가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질로우가 전국 주요 대도시 주택 소유주들의 소득 대비 렌트 부담률과 모기지 ...
06/28/18
팰리세이즈팍, 재산세 인상 최소화
지난 5일 뉴저지주 예비선거를 앞두고 정치 쟁점이 됐었던 팰리세이즈파크 재산세가 당초 예상보다 대폭 축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타운의회의 재산세를 낮춘 새 예산안 상정이 현실화됐습니다. 지난달 회의에서 인상폭이 너무 높아 부결된바 있는...
06/28/18
NJ 트랜짓 기차 또 운행 중단
어제 오전 뉴저지 트렌짓 기차가 갑자기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트랜짓 기차운행의 만성적인 운행 차질로 승객들은 분통을 터뜨리고 있는가운데 기차 요금이 또 오를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 오전 8시20분쯤 허드슨리버 ...
06/28/18
사과요구 묵살… 한인·백인 주민 갈등 커져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 인종차별과 성소수자 차별에 항의하는 주민들의 시위가 열렸습니다. 로툰도 시장과 시의원들은 이번에도 주민들의 요구를 묵살했고 이어 열린 타운홀 회의에서는 한인 주민과 백인주민들 간에 고성이 오가기도해 문제의 본질이 인종간 갈등...
06/27/18

